龚伟
차준환, 피겨 핀란디아 트로피 은메달…2연속 銀 쾌거
来源:杨锐     发布时间: 2019-04-28      浏览次数:433

字号:

[뉴스엔 주미희 기자]"한국 남자 피겨의 희망" 차준환이 ISU 챌린저 시리즈에서 연속 은메달을 차지했다.차준환(17 휘문고)은 10월7일(이하 한국시간) 핀란드 에스푸에서 열린 2018-1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피겨스케이팅 챌린저 시리즈 "핀란디아 트로피 에스푸"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(TES) 74.88점, 구성점수(PCS) 81.64점, 감점 2점, 합계 154.52점을 받았다.쇼트프로그램 84.67점을 더한 총점 239.19점을 기록한 차준환은 출전 선수 22명 중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.이로써 차준환은 "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" 은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.다만 어텀 클래식에서 받았던 ISU 개인 최고점인 총점 259.78점은 경신하지 못 했다. 프리스케이팅에서 크고 작은 실수가 나왔다."로미오와 줄리엣"에 맞춰 프리스케이팅을 시작한 차준환은 첫 점프인 쿼드러플 토루프를 깔끔하게 뛰어 2.22점의 가산점을 추가했지만, 예정된 쿼드러플 살코를 2회전 처리하는 실수로 기본점수 1.30점을 받는데 그쳤고, 수행점수(GOE) 0.61점 감점을 당했다. 이어진 트리플 러츠-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깨끗이 소화해 1.87점의 가산점을 더했다.스텝 시퀀스와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최고 수준인 레벨 4를 기록한 차준환은 트리플 악셀-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다시 0.13점 가산점을 더했다.하지만 트리플 악셀 단독 점프에선 넘어진 실수로 4점 감점을 기록했다.차준환은 트리플 플립-싱글 루프-트리플 살코 3연속 점프와 트리플 루프 단독 점프로 1.06점씩 가산점을 더해 점프 요소를 모두 마쳤다.경기 막판 차준환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레벨 3를 받았지만, 마지막 스핀 도입 과정에서 넘어져 스핀 요소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 해 점수를 챙기지 못하고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.러시아의 미하일 콜야다가 총점 250.5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(자료사진=차준환)뉴스엔 주미희 jmh0208@사진=ⓒ GettyImagesKorea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

기사제공 뉴스엔

  • 相关内容: